
입주자 인터뷰: 유미 | 고베 타루미의 정겨운 동네 분위기를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고베 셰어하우스 와라이의 이노지입니다.
이번에는 이전에 와라이에 살았던 유미 씨를 소개합니다. 햇살 같은 밝은 성격의 유미 씨는 셰어하우스 운영과 리모델링 작업도 도와주었고, 결혼한 뒤에도 가끔 와라이에 와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미 씨 소개
- 출신: 나고야
- 취미: 서핑
- 거주: 와라이 오션동 (2012년 4월–2013년 4월)
- 입주 전: 라오스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활동
와라이를 선택한 이유
와라이 블로그에서 함께 밭을 가꾸고 벚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이곳이라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실제 셰어하우스 생활은 어땠나요?
다양한 셰어메이트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셰어하우스가 지금처럼 흔하지 않아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고베 타루미에서의 생활
채소 가게와 생선 가게가 많은 정겨운 상점가의 분위기를 특히 좋아했습니다.

유미 씨의 일과 경험
와라이에 살 때는 빵집에서 일했고, 이후에는 페인트칠과 회반죽 작업 같은 리모델링과 운영을 도왔습니다. 퇴실 뒤에는 어린이 체조교실 선생님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그전에는 라오스에서 2년 동안 고등학생에게 체육을 가르쳤고, 하와이의 마카다미아·커피 농가에서 워크 익스체인지도 경험했습니다.
유미 씨가 생각하는 와라이의 매력
“유쾌한 집주인이 있다는 점이요.”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함께 살며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고, 퇴실 후에도 같은 시기에 살았던 친구들과 여행하거나 서로의 집에 머물며 평생의 친구를 얻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도 리모델링이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민 중이라면 먼저 내람이나 행사에 와 보라고 전합니다.
와라이는 연중 내람을 받고 있으며, 매달 내람·교류회도 열고 있습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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